이번 주에는 울산에서 요즘 핫하다는 덕클에 다녀왔어요! 울산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이었는데 무려 네이버 평점이 5/5였어요. 5점인 곳은 처음보는거 같은데.. 얼마나 맛있으면..? 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빠르게 방문했습니다 덕클은 오전 11:30에 오픈하는데 웨이팅이 많다는 소문을 들은지라 저희는 11시 10분정도에 도착을 해서 웨이팅 명단 제일 위에 이름을 적을 수 있었어요ㅋㅋ 4명이었고 청첩장을 주는 자리라 일행을 기다리게 할 수 없어서 미리 간거였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ㅎㅎ 메뉴도 함께 볼 수 있으니 기다리시는 동안 메뉴를 정할 수 있어요 이름 호출 시에 자리에 없으면 다음 순서로 넘어간다고 하니 꼭 가게 앞에서 대기하셔야 할 것 같아요 11시 20분이 넘어가니 금새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졌..